2
부산메디클럽

BNK금융 2분기 당기순익 1741억…작년비 16% 증가

매출 10%, 영업이익도 11% ↑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9-07-31 19:51:1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2분기 BNK금융지주가 지난해보다 나은 실적을 내놨다. 비은행 및 비이자 수익이 증가하면서 그룹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BNK금융지주는 31일 실적을 발표하고 올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74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1771억 원)에 비해 1.69% 감소했으나 지난해 동기(1503억 원)와 비교하면 15.8%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조3736억 원, 영업이익은 24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01%, 영업이익은 11.48%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이자 이익에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이 눈에 띈다. 다만 총자산이익률(ROA)은 0.73%,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01%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0.05%포인트, 0.79%포인트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096억 원으로 전 분기(1131억 원)와 지난해 동기(1129억 원)보다 각각 3%, 2.9% 줄었다. 경남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579억 원으로 전 분기(624억 원)보다 7.2%나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422억 원)와 비교하면 37.2% 나 증가했다.

다른 계열사의 실적을 보면 BNK캐피탈 239억 원, BNK투자증권 57억 원, BNK저축은행 55억 원 등으로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미리 리스크를 관리해 은행 부문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증권 및 자산운용 부문 증자와 IB 부문 특화 영업으로 비은행부문 수익성을 제고하는 투 트랙 전략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일부 회사채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를 상환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부산교통공사

 많이 본 뉴스RSS

  1. 1총선 홍보활용 ‘동상이몽’…부산 여야 내년 예산확보 신경전
  2. 2송정에 인공서핑시설 들어서나
  3. 3[해양수산칼럼] 수산업 ‘기사해생(起死海生)’에 이르는 길 /장영수
  4. 4LPGA 직행 티켓 잡아라…신데렐라 노리는 ‘K루키’
  5. 5[도청도설] 뉴트로 소주
  6. 6[사회복지관 지역맞춤 사업] 이웃 이불 세탁 책임지는 우리는 ‘빨래 천사’
  7. 7초등생 대상 전포돌봄센터 23일 개소
  8. 8도로 위 녹색 열풍…친환경차의 미래를 보다
  9. 9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40> 발달 지연 심각한 미진 양
  10. 10무인전투함, 전기 동력 구축함…해양 신기술 총출동
  1. 1檢개혁법 본회의 부의 앞두고…與野 공방속 수싸움 본격화
  2. 2대안신당, 내달 17일 창당준비위 발족키로…"연내 창당 목표"
  3. 3황교안 권한대행 당시 ‘기무사 계엄령 선포’ 개입 의혹
  4. 4文대통령 33분 연설…與는 박수 28번, 한국당은 'X' 표시와 야유
  5. 5문재인 대통령 “내년 확장예산 필수… 재정 건전성 최상위”
  6. 6文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공정사회·檢개혁·경제' 강조
  7. 7문재인 대통령 “검찰개혁 멈추지 않을 것”… 공수처법 조속히 처리 당부
  8. 82019 중학생과 함께하는 영산고 대축제 실시
  9. 9총선 홍보활용 ‘동상이몽’…부산 여야 내년 예산확보 신경전
  10. 10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 부산항보안공사 취약계층 후원금·품 전달
  1. 1송정에 인공서핑시설 들어서나
  2. 2도로 위 녹색 열풍…친환경차의 미래를 보다
  3. 3주가지수- 2019년 10월 22일
  4. 4무인전투함, 전기 동력 구축함…해양 신기술 총출동
  5. 5금융·증시 동향
  6. 6현대·기아차, 운전자 성향 학습하는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7. 7BNK금융,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8. 8수소충전소 어디서든 30분 거리에…부울경 최대 60곳 추진
  9. 9벤츠의 첫 전기차 ‘더 뉴 EQC’ 출시
  10. 10부산 근로자 소매업 근무 최다
  1. 1연천 교통사고 승용차 3중 추돌로 군인 4명 사망
  2. 2지어진 지 9개월밖에 안 된 부산 해운대 최고급 아파트 비 새고 곰팡이 악취까지
  3. 3BJ성명준, “권리금 받은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억울함 토로
  4. 4합천 가방 속 여성 백골 2년째 신원 파악 안돼…경찰, 제보 접수
  5. 5부산 김해공항서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한다
  6. 6‘변종 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 불구속 기소…처벌 어떻게 되나
  7. 7국립 난대수목원 완도·거제 모두 선정…부실우려?
  8. 8성명준 “징역형 억울해, 사기 칠 의도 없었다”…사건의 내막은?
  9. 9행안위,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법 처리…"소방관 처우 개선"
  10. 10부산 미제사건인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 피고인 무죄 확정
  1. 1아스날 선발 라인업 공개...페페, 오바메양 출격
  2. 2신데렐라 탄생 전통 이어지나…LPGA투어 BMW 챔피언십 24일 개막
  3. 3선동열 "좌절 극복한 내 경험담 청년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4. 4‘셰필드-아스널’ 전... 신흥 강자 셰퍼드 이변을 보여줄까
  5. 52019 발롱도르후보 손흥민 30인 포함, 한국인 첫 30인...득표 가능할까?
  6. 6LPGA 직행 티켓 잡아라…신데렐라 노리는 ‘K루키’
  7. 7통영 동원로얄CC, 한려수도 품은 사계절 골프장…시원한 장타로 힐링
  8. 8포항CC, 동해 보이는 자연 친화형 코스…가을밤에도 굿샷
  9. 9뒷심 부족 kt…‘4쿼터 해결사’가 필요해
  10. 10손흥민도 발롱도르 후보 30인 이름 올려
조선기자재 기술로 세계로
러시아 특수 선박 잡아라
신 강소기업 도시로
산업의 힘, 기계부품
  • 골든블루배 골프대회
  • 제21회부산마라톤대회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