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IBK저축은행 6주년 “2023년 업계 TOP10 될 것”

부산 본점 기념식서 비전 제시 “자산 2조·순이익 300억 목표”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9-07-15 19:39:5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출범 6주년을 맞은 IBK저축은행이 출범 10년 차인 2023년까지 업계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IBK저축은행 본점 강당에서 출범 6주년 기념식이 끝난 뒤 장세홍 대표와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15일 부산 부전동 본점 강당에서 출범 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장세홍 대표는 “‘2023 Top10, 업계 최고의 경영 파트너’로 새로운 중기 경영비전을 세웠다”며 “2023년까지 총자산 2조 원, 당기순이익 300억 원을 달성해 업계 10위권 내에 진입하고, 고객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의 다양한 가치관을 하나로 묶을 정신적 구심점이 필요하며 ‘소통과 협력’ ‘도전과 열정’ ‘신뢰와 책임’을 통한 더 나은 삶(Better Life)이라는 IBK저축은행 핵심 가치의 제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IBK저축은행은 이번 출범 6주년을 기념하고자 지난달 하순부터 행내 바자회와 노 페이퍼 컵(No Paper Cup)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정례적으로 시행한 사회취약계층 자녀 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한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모금액인 700만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봉사 활동도 시작했다. 지난달 발족한 IBK저축은행 하모니 봉사단은 은행 근무가 없는 주말마다 부산권역 내 복지관과 재활원을 방문해 급식 지원, 근로장애인 지원 봉사 활동을 펼친다.

매년 출범 기념 시즌마다 재미 있고 개성 있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었던 특판 상품도 출시됐다. 지난해 ‘오~개이득 적금’에 이어 올해 특판 상품인 ‘이득돼지 정기적금’을 내놨다. 이 상품은 다자녀 가정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적금 상품으로 출시 이틀 만에 판매 목표인 600건을 훌쩍 넘은 1200여 건, 계약고 360억 원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2013년 7월 인수해 출범했다. 그간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며 출범 4년 차인 2017년부터 부울경 자산 규모 1위를 유지하는 지역 대표 저축은행이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4. 4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5. 5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6. 6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7. 7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피습
  8. 8[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9. 9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10. 10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1. 1韓-元 난타전 과열 결국 제재…與 전대가 ‘분당대회’ 될라
  2. 2민주, 당무개입·댓글팀 등 ‘한동훈 3대 의혹’ 수사 요구
  3. 3이종환 2부의장 “원내대표 경험 바탕…동료 시의원 돕겠다”
  4. 4이대석 1부의장 “市 견제와 뒷받침 통해 성과 만들어 낼 것”
  5. 5野 “증인불응 고발” 與 “일정 원천무효”…尹탄핵청문 앞 전운
  6. 6민주 최고위원 후보 ‘친명’ 마케팅에…李 “친국민 표현” 金 “당원표심 호소”
  7. 7韓·美 ‘핵작전지침’ 성명 北 “핵억제 강화” 트집에 국방부 “정권 종말” 경고
  8. 8與 김미애, 양육비 불이행자에 강제조치 강화 법률개정안 발의
  9. 9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與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
  10. 10곽규택 의원-보좌관 협업으로 에어부산 분리매각 연일 목청
  1. 1남천삼익 등 부산 혁신 건축 예정지 7곳 선정…용적률 완화
  2. 2요코하마의 조언 “북항재개발, 인근 지역 연결부터”
  3. 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노사 모두 “불만”
  4. 4사하구 첫 지식산업센터 입주…스마트밸리와 시너지 기대
  5. 5“도시건축계획, 민관 머리 맞대 ‘부산만의 것’ 찾아내야”
  6. 6취약층에 불똥 튄 ‘가계대출 조이기’
  7. 7“2028년까지 10개국 진출…나라별 서비스 목표”
  8. 8BPA 나눔문화 확산…사랑의열매 표창 받아
  9. 9“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성장, 국내시장 접근성 개선해야”
  10. 10[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일개미' 위한 노트북 '스위프트 고 14' 리뷰
  1. 1해운대온천에 몸 담근 진성여왕, 천연두 싹 나았다는데…
  2. 280대 운전자 몰던 차, 해운대 산책로 돌진(종합)
  3. 31000원이면 청춘으로 돌아가는 무대…“친구도 사귀니 여기가 최고”
  4. 4[부산 법조 경찰 24시] 치안감 직에 3연속 경무관…‘임시’ 남해해경청장 언제까지
  5. 5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대체할 급행버스 투입(종합)
  6. 6“양산 아파트 인허가 청탁 해주겠다” 일동에게 거액 받은 前공무원 실형
  7. 7시작은 청소년 여가시설, 코로나때 시설 32% 급감
  8. 8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5일
  9. 9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10∼40㎜
  10. 10사천 주민들 진주시 불법 쓰레기 반입금지 결사 반대
  1. 1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2. 2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3. 3반등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신임 사령탑에 조성환 선임
  4. 4야구 명문 마산용마고, 청룡기 첫 패권 노린다
  5. 5복식 강자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첫 제패
  6. 6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
  7. 7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8. 8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9. 9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10. 10고별전도 못한 홍명보 감독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세계 교역 최중심지 동남아 항만을 가다
중화권 선사 유치…인니 환적항만 개발 박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