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맞춤여행지 추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개발 돌입

오늘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

  •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   입력 : 2019-07-14 19:50:51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수요자 중심 참여형 여행 중점
- 5개 언어 특화콘텐츠 등 제공

부산시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닻을 올린다. 내년부터 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안내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외국어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15일 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여행객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한다. 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계기관 등이 태스크포스를 꾸려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영상·사진·스토리) 개발을 동시에 진행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플랫폼 구축은 지역 업체 유비텍이 맡았다. 시는 앞으로 7개월간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1월께 시범 운영을 거쳐 2월에는 상용화할 것으로 본다. 향후 운영은 부산관광공사가 맡는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수요자 중심’ ‘참여형 여행’이라는 키워드에 주안점을 둔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지원을 강화한다. 국어 영어 중국어(간체와 번체) 일어 등 5개 언어를 제공하고, 언어권별로 특화 콘텐츠를 제공해 서비스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 모바일을 적극 활용하는 개별 여행객이 는다는 점을 반영해 ‘큐레이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관광지·테마·일정별로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관광벤처의 제품과 맛집을 안내하는 코너도 따로 마련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안내 홈페이지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한국어 서비스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관광공사 슬로건인 ‘부산에 가면’ ‘비짓 부산(VISIT BUSAN)’을 활용해 감성적이며 활기찬 느낌의 부산여행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9. 9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10. 10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 1[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8. 8[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9. 9[속보] 軍·유엔사, DMZ 폭발현장 조사…“추가 조사 예정”
  10. 10李 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국내 현안 산적
  1. 1[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5. 5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6. 6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7. 7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8. 8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9. 9"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10. 10‘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부산항 앞바다서 6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
  8. 8“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DMZ 사고 관련 대통령·軍지휘부 대상 고발 잇따라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6. 6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7. 7AG 한국 여자핸드볼 일본에 설욕하고 금…8년 만에 정상 탈환
  8. 8AG 펜싱 여자 사브르, 8년 만에 단체전 우승…결승서 일본 45-31 격파
  9. 9[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10. 10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