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三伏) 가운데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초복(初伏)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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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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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로 삼계탕용닭영계 2마리, 마늘 2알, 대추 1알, 인삼 1뿌리, 불린 멥쌀 2큰술, 불린 찹쌀 4큰술, 밤 2알,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잣 1큰술+ 불린 찹쌀 2큰술+물 소량, 종지에 소금&후추, 고명 파 등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삼계탕용 티백이 따로 판매되고 있어 삼계탕용 티백과 닭 찹쌀 만으로도 삼계탕을 만들 수 있다.
삼계탕은 먼저 깨끗이 손질한 영계 2마리에 밤, 대추, 불린 찹쌀, 통마늘을 적당량 나누어 넣고 산적 꼬치로 바느질하듯 꿰맨다. 육수 3L에 손질한 닭을 넣고 황기 2뿌리, 대파 반대, 저민 생강 5쪽, 남은 불린 찹쌀, 소주 4큰술을 넣고 30분간 끓인다. 닭이 익으면 남은 마늘과 대추를 넣고 끓이다가 송송 썬 대파를 올리면 완성된다.
한 방송에서 요리연구가는 “둥글레차 티백을 넣으면 구수한 누룽지 닭백숙 맛이 난다”며 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소주는 닭의 비린내를 잡아준다고 전했다.
삼계탕용 티백을 사용할 경우 삼계탕용 티백을 20분간 끓이고 손질한 닭을 넣어 강한불 중불 약불 순으로 익을 때까지 푹 끓여주면 간단하게 삼계탕을 완성할 수 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