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혁신 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시장의 라이징 스타 25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KRX)는 최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코스닥 상장 기업 25곳을 추려 발표했다. KRX는 코스닥 혁신 기업의 발굴·육성,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 스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는 5G 부품, 바이오 인식 시스템, 2차 전지용 양극재 같은 미래 유망 업종 8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이들은 세계 시장 점유율,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 안정성 같은 정량 평가와 애널리스트가 하는 현장 평가, 최고경영자(CEO) 역량 평가도 함께 받았다. 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KRX는 선정 기업에 연부과금 지원, 상장 수수료 면제, 기업 설명회(IR) 개최,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25개 기업은 기존 라이징 스타였던 고영 마크로젠 베셀 아모텍 엘엠에스 인텔리안테크 제이브이엠 케이맥 테크윙 ISC 미래컴퍼니 이오테크닉스 테스 파크시스템스 하이비젼시스템 콜마비앤에이치 유니테스트 등 17개사와 신규 선정된 RFHIC 클래시스 와이아이케이 미코 슈프리마 브이원텍 엑시콘 에코프로비엠 등 8개사다.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