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월드엑스포 활용 논의 국제콘퍼런스 개최

오늘 국내외 200여 명 참석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7-03 19:51:52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4일 오전 11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기념 ‘제6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에는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대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중앙부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월드엑스포는 지난 5월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2021년 유치 신청에 대비한 전략적 주제 개발과 엑스포 유치 국민 공감대 확산 등을 목표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2006년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부산을 방문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미래의 삶, 미래의 지역사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는 프레이는 오는 2030년에 대비해 시가 눈여겨봐야 할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강조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세계 이슈를 발굴해 주제 개발 연구에 매진하기로 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미래도시 설계 및 개발 기획 전문가인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미래도시를 창조하기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활용’을 주제로, 유헌석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부산’을 주제로 발표한다. ‘2025오사카월드엑스포’ 유치계획위원장이자 오사카부립대학교 특별교수인 하시즈메 신야의 ‘2025오사카-간사이엑스포의 콘셉트 및 현장 계획’ 발표를 끝으로 열띤 논의도 펼쳐진다.

전문가 세션이 열리는 시간에 이벤트홀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울려라 골든벨! 2030월드엑스포 퀴즈쇼’가 진행된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고등학생 250명이 엑스포의 역사와 유산, 기대 효과 등을 퀴즈로 풀어본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