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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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은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효성 최영범 부사장(왼쪽)과 육군본부 박동철 인사사령관(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나라사랑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기탁했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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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효성 최영범 부사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의 노고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여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한국 전쟁과 월남전 참전 용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효성은 이 사업에 2012년부터 7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효성 등 12개 기업이 후원한 기금으로 건립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효성은 오는 5일에는 육군 1군단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한다. 효성은 2010년 1사 1 병영으로 1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 효성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1군단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독서카페에 들어갈 신간 도서와 체력단련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