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 공모한 ‘2019 청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남구와 액츄얼뷰 컨소시엄인 ‘고고씽 트램’이 선정됐다.
부산지역 VR·AR·MR(가상·증강·융합현실)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 액츄얼뷰는 11일 ‘고고씽 트램’ 사업이 선정돼 트램과 연계한 관광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업체의 전문가가 실무 위주의 교육과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창업과 취업 역량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소프트웨어와 장비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도 배운다. 청년의 아이디어가 사업에 반영됨에 따라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도시재생 협업 모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