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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바 50호점 개점

고급화 선도하는 스타벅스 전략매장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5-28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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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50번째 프리미엄급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탄생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50호점인 대한상공회의소 R점 (서울 중구 세종대로 39)을 29일 연다고 28일 밝혔다.
에피오피아 하일레 에스테이트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스타벅스 리저브 바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다양한 싱글 오리진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전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스페셜티 경험 확대를 위해 리저브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리저브 서비스를 더욱 특화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2016년 말까지 5곳이었던 리저브 바 매장은 2017년 15곳, 2018년에는 44곳까지 확대된 바 있으며,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R점 오픈으로 총 50곳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현재 한국보다 많은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 중인 나라는 97개의 매장이 있는 중국뿐이며, 미국에서는 32개, 일본은 6개의 리저브 바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스타벅스의 일반적인 간판 대신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로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장 내부에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저브 전용 음료 및 푸드는 물론, 전용 용기 및 가구까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기존 스타벅스 일반 매장과도 또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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