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8월까지 부울경지역 아파트에 총 1만7366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6~8월 아파트 입주예정 가구는 전국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줄어든 총 11만2359 가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울경지역에서는 부산의 경우 다음달 동래구 온천동 부영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762가구 입주를 비롯 8월까지 17개 단지 7576가구가 입주예정이다. 울산지역은 북구 송정동 울산송정지구 B7블록 금강펜테리움 544 비롯 총 2168가구다. 경남지역은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유니시티 1단지 공동1구역 1803가구를 시작으로 7622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전국적으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대비 16.3% 증가한 6만6627가구, 지방은 23.3% 감소한 4만5732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9671 가구, 60~85㎡ 6만4874 가구, 85㎡ 초과 781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1501 가구, 공공 2만858 가구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