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의 개미집과 해운대구 88완당집, 동래구 온천입구기장곰장어가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첫 ‘백년가게’ 3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제품 및 경영과 마케팅 등에서 혁신성을 보유한 업체로, 올해는 제로페이 가입 여부도 평가 항목에 추가됐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12곳, 음식업 23곳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6곳, 부산·인천·대전·충북·전남·전북이 각 3곳, 서울·강원·경기·충남·대구가 각 2곳, 경북 1곳 등이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의 88완당집, 동래구의 온천입구기장곰장어, 중구의 개미집 등이 포함됐고 서울에서는 성북구의 선동보리밥, 종로구의 동양직물이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선정된 업체들에 백년가게 확인서와 현판을 제공하고, 홍보와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백년가게 육성 사업은 지금까지 81개 업체를 선정해 매출과 고객 증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또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