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미국 명품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과 함께 고객이 주문 제작할 수 있는 ‘CYO(Create Your Own)’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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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직원들이 폴로 CYO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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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이 주문센터에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카라티, 라운드티, 맨투맨)을 선택한 후 약 10여 가지 스타일의 ‘폴로 베어(폴로 랄프로렌을 상징하는 곰돌이)’를 고르고 앞면과 뒷면에 넣고 싶은 짧은 문구를 넣으면 전 세계에서 하나뿐인 가족과 연인만을 위한 ‘폴로 베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롯데백화점 설명이다.
CYO 행사 기간 남녀 라운드 티셔츠는 11만 9000원, 카라티는 16만 9000원이다. 맨투맨은 19만 9000원에 판매되며 아동용 카라티는 10만9000원에 제공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