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PB브랜드인 ‘에토르(ETTOL)’에서 여름을 겨냥한 청바지인 ‘샤벳’ 라인을 7일부터 롯데백화점 파슨스 본점, 잠실점 및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몰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샤벳’ 라인은 기능성 냉감 소재와 고밀도의 레이온 원사를 사용해 제작했다. 더운 여름철에도 착용할 수 있다는 게 롯데백화점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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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PB 에토르의 샤벳 진 모습.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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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벳’ 라인의 대표 상품인 ‘샤벳 진’은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했다. 면과 스판을 섞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게 롯데백화점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허리선에 입체 패턴을 넣어 체형을 보완할 수 있고 다리도 가늘게 보여준다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에토르(ETTOL)’는 ‘샤벳 진’과 함께 ‘샤벳 티셔츠’도 동시에 전개한다. ‘샤벳 티셔츠’는 더운 여름 몸에 옷이 감기지 않도록 찰랑거리는 고밀도 쿨링 원사를 사용했다. 목선을 이중 원단으로 처리해 목 늘어짐을 막고 뒷면 기장을 길게 터 여름 티셔츠 특유의 밋밋함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샤벳 진’과 ‘샤벳 티셔츠’는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색인 ‘샤벳 데님(AEBMWDM501, 기본 중청)’ 외에도, 여름철에 어울리는 밝은 색감인 핑크와 베이지 컬러로 구성한 ‘샤벳 컬러데님(AEBMWDM502, 컬러 2종)’을 각 7만9000원, ‘샤벳 컬러 티셔츠 (AEBMWTS501, 코랄·화이트·그레이·스카이 블루)’를 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PB운영팀 김재열 팀장은 “지난달 선보인 ‘테라피 진’ 라인에 이어 하절기용 청바지인 ‘샤벳’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추후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을 및 겨울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