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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똘똘한 아파트 ‘베스티움’…숲세·역세권에 합리적 가격까지

동부토건, 부산서 잇단 분양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4-24 19:08:1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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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인 가구 타깃 소형 위주 공급
- 옛 보림극장 자리 ‘서면 더 시티’
- 총 193가구 내일부터 분양 시작
- 1호선 가깝고 북항개발 등 호재

- ‘신만덕 에코포레’ 평당 900만원
-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 분양키로

부산의 대표 건설사 중 한 곳인 ㈜동부토건이 부동산 불경기 속에서도 지역에 아파트를 잇달아 분양한다. 소형 아파트나 역세권에 있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다.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왼쪽 사진)와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 조감도. 26일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가 분양을 시작하고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는 이날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한다. 동부토건 제공
■실수요자 눈길 끄는 소형 주택

정부가 대출 규제 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장 중도금을 마련할 길이 막힌 실수요자나 소액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 주택에 눈을 돌리고 있다. 리얼투데이가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전국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의 절반이 전용면적 60㎡ 이하였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를 봐도 올해 분양 아파트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은 모두 전용 59㎡ 미만의 소형 타입이 차지했다. 매매와 청약시장 가릴 것 없이 소형아파트에 수요가 몰린다는 얘기다.

이러한 분위기는 부산에서도 이어진다. 부산은 최근 인구 감소와 더불어 1·2인가구가 급격히 증가하지만, 그에 맞는 주택 공급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지역 1·2인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57%에 이르지만, 60㎡ 이하의 주택 비율은 41%에 머문다.

부산 동구 범일동 옛 보림극장 자리에 강소형 주택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가 26일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동부토건이 시공하는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는 공동주택 113가구(48㎡, 49㎡), 오피스텔 80실(24㎡, 29㎡) 등 총 193가구로 조성된다.

옛 보림극장 자리에 들어서는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는 역세권에 자리 잡는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과 걸어서 5분 거리다. 동서고가도로 범내골램프 수정터널 황령산터널 등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홈플러스 이마트 CGV 현대·롯데백화점 자유시장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다양한 쇼핑과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범일초 성서초 좌성초 성동중 금성중 금성고 데레사여고가 단지 반경 1㎞ 안에 있다.

무엇보다 개발 호재가 많다. 문현금융단지 및 북항 재개발 사업,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및 동구 원도심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 현장 인근에는 국·시비 300억 원이 투입되고 750여 명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패션비즈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기존 철로 공간이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렇게 되면 거주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면 베스티움 더 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 110의 1 일원에 주택홍보관을 마련하고 상담을 한다.

■숲세권 역세권

지난달 29일 문을 연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 모델하우스에도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의 가장 큰 장점은 미세먼지 없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만덕3터널이라는 교통 호재,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 착공 예정, 3.3㎡당 9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실수요 고객의 관심을 끈다.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북구 낙동대로 1712 2층에 있다.

신만덕 베스티움 에코포레가 있는 모델하우스 3층에는 ‘사상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사상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사상구 모라동 1375의 1 일원 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 인근에 있다.

사상 모라역 베스티움 더 시티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237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49, 48㎡의 공동주택 213가구와 23~32㎡의 오피스텔 24실로 구성된다.

동부토건은 올 하반기 울산 중구 복산동 B-05 재개발 구역에 2591가구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사하구 장림동 2차 베스티움 공사도 진행 중이다. 최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베스티움은 공사를 마쳤다. 부산 남구 문현동의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 743가구는 이달 공사가 끝났다.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입주를 진행한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동부토건 베스티움 분양 공동주택

서면 더 시티

지하 1층
~ 지상 19층

공동주택 
113가구, 
오피스텔 
80실

신만덕 에코포레

지하 5층
~지상 15층

593가구

사상 모라역 
더 시티

지하 1층
~지상 20층

23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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