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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상반기 공채 평균 경쟁률 60 대 1

행정직 일반 148 대 1로 최고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9-04-22 19:32:2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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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총 20명을 뽑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모두 1191명이 지원해 59.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진행된 공채 경쟁률 중 가장 높다.

이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직군은 5명을 모집하는 행정직(일반)이다. 모두 741명이 지원해 148.2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2명을 모집한 행정직(장애)은 1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직은 1명 모집에 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토목직은 2명 모집에 34.5 대 1, 건축직은 5명 모집에 18.4 대 1, 기계직은 2명 모집에 67.5 대 1, 전기직은 1명 모집에 53대 1, 통신직은 1명 모집에 18 대 1, 조경직은 1명 모집에 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시공사는 다음 달 4일 1차 전공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 및 사회 부적응 검사, 면접시험(1, 2차)을 거쳐 오는 6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진행한 신입사원 채용에는 13명 모집에 513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경쟁률이 39.5 대 1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23명 모집에 715명이 모여 31.1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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