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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지원더뷰’ 숲세권에 트리플 역세권…신혼·다자녀 가구는 할인

18·19일 1·2순위 청약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4-14 19:17:46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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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공원 바로옆 지하 4층~39층
- 아파트·아파텔 84㎡ 총 288가구  
- 특별공급 17일… 중도금 무이자 
- 송상현광장·어린이공원 가깝고
- 도시철1·2호선과 동해선도 인근
- 최신 음성인식 IoT 편의 시설도 

최근 산과 공원, 숲 등 자연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초미세먼지 같은 환경문제가 심각해 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도시철도 등 역세권도 중요하지만 도심 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성 높은 주거 단지를 선호하는 실수요자층도 많아지고 있다. 지역 건설업체인 지원건설이 짓는 ‘서면 지원더뷰 파크’가 이런 숲세권 아파트의 장점을 내세우며 청약을 시작한다.
   
지난 12일 부산 동구에 개관한 지원건설 ‘서면 지원더뷰 파크’의 모델하우스.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고객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kimsh@kookje.co.kr
■공원, 산 모두 품은 숲세권

지원건설은 오는 17일 서면 지원더뷰 파크의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에는 1·2순위 청약이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건설은 지난 12일에는 부산 동구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다음 달 7~9일에는 정식 계약이 진행된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는 부산 부산진구 일원 시민공원 바로 옆에 지어진다. 지하 4층~지상 39층 높이에 아파트 216세대, 아파텔 72실로 모두 288가구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가 84㎡ 형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홈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선두주자인 LG유플러스의 기술을 적용해 최신 음성 인식 IoT 아파트를 실현했다. 무량판 구조로 설계해 층간 소음도 완화했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은 주변에 산적한 공원이다. 우선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부산 시민공원은 총 47만3911㎡ 규모 부지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산책할 수 있는 숲길 테마공원 역사관 카페 잔디광장 문화예술촌 등 다양한 문화·힐링 공간을 갖춘 대형 공원이다. 풍부한 녹지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족나들이객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자주 열린다.

시민공원 인근에는 부산지역 최대 규모 광장인 송상현광장이 있다. 이곳 선큰광장에는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이 조성돼 있다. 폭염과 미세먼지를 피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어린이공원도 가깝고 백양산과 황령산도 쉽게 조망할 수 있다.

■교통·교육 중심지에 금융 혜택까지

쾌적한 자연환경 이외에도 이 단지는 도시철도 부전역(동해남부선, 1호선), 서면역(1·2호선), 부암역(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동서고가로 백양대로 백양터널 등도 가까워 출퇴근도 편하고 시내·외 이동도 쉽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전시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고 부산진구청과 우체국 등 행정기관도 붙어있다. 인제대 개금백병원과 동의 의료원도 인접해 있는 데다 가까운 거리에 부암초 성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가 들어서는 부산진구가 지난해 12월 정부의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된 것도 호재다. 조정대상 지역으로 묶이면 1순위 청약 요건, 대출 자격이 까다로워지고 전매 제한 등 부동산 규제도 강화된다. 금융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수요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가격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혜택은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으로 진행된다. 신혼부부 22가구, 다자녀 32가구에 한해 공급금액(옵션 금액 제외)의 5%를 잔금에서 인하해 공급한다. 다만 입주 전 분양권 전매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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