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장례가 12일부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6일. 조 회장 시신은 12일 오전 서울에 도착한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 장례를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지는 경기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진가(家)는 2016년 사망한 조 회장의 모친 김정일 여사의 장례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렀고 조 회장의 선친인 고 조중훈 회장이 안장된 신갈 선영에 안치한 바 있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