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ps4·플레이스테이션4) 이미 전국 대부분 품절…중고나라 등 ‘되팔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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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나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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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24일부터 전국 33곳의 매장 및 이마트, 홈플러스, 하이마트, 롯데마트,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소니 스토어 등에서 플스4(ps4·플레이스테이션4)를 평소보다 13~15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 가운데 대부분이 품절 사태가 일어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미 인천 서울 용산 등 소니 파트너샵에서는 오전에 품절이 됐고, 이를 놓친 사람들이 환불될 제품 등에 예약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대부분 품절이다.
이와 함께 중고 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는 24일 급격하게 플스4 신상품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는 348,000원,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은 248,000원, 올인원팩 등 정상 가격보다 13~15만 원 할인 판매한 가운데
중고 매물은 약 이보다 5만 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를 관심있게 지켜본 한 누리꾼은 “세일 물량이 몇 천대 안됐을 것”이라며 “차라리 줄서고 고생할 바에야 중고나라에서 사겠다”라고 말했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