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주류 백화수복,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 자랑

정성 가득한 전통주, 받는 이도 감동하네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9-01-22 19:01:5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용량 다양, 용도 맞게 선택 가능
- 고품질 쌀로 만든 ‘설화’도 일품

롯데주류(대표 김태환)는 2019년 설 선물로 75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제안했다.
   
롯데주류의 백화수복 선물세트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 그대로 ‘백화수복’은 받는 이에게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22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해 ‘백화수복’ 만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우리 민족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제품명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에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3가지로 구성돼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 4900원, 1ℓ 7100원, 1.8ℓ 1만1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5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 대에서 1만 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알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가 지닌 특별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설화’는 소중한 이들께 드리는 기품 있는 선물로 그만이다.

설화1호 (700㎖ 2병)는 4만4000원, 설화2호(375㎖ 3병) 3만6000원, 설화 700㎖ 1병은 2만3000원이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해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이다.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해서 만들었다. 특히 데우지 않고 8도 정도로 차게 마시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담백하면서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우윳빛이 도는 반투명 용기와 붓글씨체가 들어간 금박 라벨로 고급 청주의 품격을 더했다. 국향세트 (700㎖ 2병)는 1만5600원, 국향 700㎖ 1병 7800원이다.

다양한 청주 선물세트 외에도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가루가 들어 있어 보는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 ▷기존 매실보다 더욱 큰 왕매실을 사용한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프리미엄 증류소주 ‘대장부’ 선물세트와 와인 선물세트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유선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