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지난 10일부터 하락세다. 400만 원대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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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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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3시30분 비트코인이 갑자기 폭락했다. 460만 원대를 오가던 비트코인 가격이 420만 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후 11일 새벽 1시 410만 원 수준으로 또다시 하락했다. 이후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여파로 다른 주요 코인들도 덩달아 하락세다.
업비트 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38원대까지 치솟았던 트론은 11일 30원대로 떨어졌다.
이 기간 리플도 420원대에서 360원대로 폭락했다.
이번 폭락은 지난해 초 대규모 폭락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초 비트코인 가격은 2500만 원대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코인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