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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트램펄린 놀이시설, 용호동 ‘W스퀘어’에 문 열어

부산 첫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1446㎡ 규모… 체력측정실 갖춰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1-10 19:34:0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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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트램펄린 중심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VAUNCE)가 부산에 진출했다.
   
용호W센터에 설치된 트램펄린.
바운스는 부산 남구 용호동 복합쇼핑몰 W스퀘어에 1446㎡ 규모로 부산지역 첫 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운스는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을 주는 도심 속 새로운 개념의 놀이문화 공간이다. 용호W센터에는 프리점프존 어드벤처존 챌린지존 닷지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하늘 오르기와 클라이밍, 체력 증강을 위한 신체 활동실, 체력 측정이 가능한 시설 등 아동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곳에서는 1인 1트램펄린 이용이 가능하고 곳곳에 안전전문요원(HERO)이 상주한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트램펄린 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키 100㎝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재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중이다.

용호W센터가 있는 남구 용호동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주상복합 아파트 W, LG메트로시티, GS하이츠자이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외부 활동이 꺼려지는 요즘 바운스와 W스퀘어 쇼핑몰은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이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바운스는 현재 경기 용인 죽전·동백센터, 서울 반포·잠실·구로 신도림 롯데마트센터, 동대구 신세계백화점센터, 경남 거제 벨버다이센터, 부산 용호W센터까지 모두 8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바운스는 2016년 iF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2018 A 디자인 어워드 ‘실버’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19 GDA(German Design Award)에서 브랜드 아이덴디티 부문 수상작(Special Mention)으로 선정돼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4관왕을 달성했다.
W스퀘어는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복합쇼핑몰로 부산 광안대교 용호만 해안과 인접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해안이 보이는 가진 쇼핑몰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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