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9 스타벅스 럭키백 매진 행렬… “매년 3000원 이상 상승해도 매진”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1-10 13:48: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교대 정문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 럭키백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대비 4000원의 가격 상승을 기록한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이 전국 대부분 지점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10일 오전 7시부터 럭키백 판매를 시작했으나, 판매 3시간만인 오전 10시께에 준비한 수량 전체( 1만7000개) 중 92%(1만5640)개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개당 6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3시간만에 9억8532만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이날 낮 12시가 되기도 전에 전국 스타벅스에서는 준비된 상품이 매진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찾은 부산교대 인근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는 아니나 다를까 판매완료를 알리는 알림판이 설치돼있었다.

지난해 5만9000원이던 스타벅스 럭키백은 올해 4000원 상승한 가격인 6만3000원에 판매됐다. 물론 전년에는 없었던 에코백을 비롯한 상품이 추가됐으나, 매년 3~4000원 이상의 상승폭을 보인 것을 고려할 때 이용객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스타벅스는 2011년 3만8000원에 럭키박스를 판매했던 데 반해, 8년이 지난 올해에는 65% 높아진 가격인 6만3000원에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이 같은 스타벅스의 가격인상에 불만을 표하며 이벤트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국 대부분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준비된 럭키백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다만 평년 같은 럭키백 구매를 위한 장사진을 찾아보긴 힘들었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양탄자’ 타고 환상적 음악여행 떠나요
  2. 2“전쟁 나면 여학생들 위안부 될 것” 동의대 교수 망언
  3. 3조국 민정수석 시절 의혹도 수사…부인은 내달 18일 재판 절차 개시
  4. 42022년 개관 부산민주공원 별관에 부마항쟁 특별관 설치
  5. 5부산항운노조 비리 연루자 1심서 줄줄이 징역형
  6. 6[기고] 바이오산업을 국가주력산업으로 /이상희
  7. 7‘장애인 바우처 착복’ 기장 복지법인 인건비도 횡령
  8. 8주상복합건물 승강기 멈춰 5명 갇혀…30분 만에 구조
  9. 920개 있는데…영도 전망대 또 설치 논란
  10. 10사실과 진실, 현실과 해석의 차이는…
  1. 1황교안 제1야당 대표 삭발…“국민 뜻 거스르지 마라”
  2. 2황교안, 오후 5시에 조국 사퇴 촉구하는 삭발시위 진행
  3. 3류여해 “나경원 대표 삭발의 시간이 왔네요”
  4. 4박용진, 유시민 '화딱지 난다' 발언에 "뒤끝 작렬" 비판
  5. 5文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오기한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6. 6저도 17일부터 1년간 시범 개방 방문하려면 예약 필수
  7. 7부산진구, 일자리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8. 8북한 “몇 주 내 미국과 협상, 좋은 만남되길 기대”
  9. 9부산진구, 젊음과 함께 뛰는‘청년창업스쿨’교육생 모집
  10. 10김대근 구청장 두고 여당서도 부글부글
  1. 16개 단지 4642가구…이달 말 부산서 분양시장 큰장 선다
  2. 2카카오뱅크 신용정보 조회 340만 명 돌파
  3. 3금융·증시 동향
  4. 4금리 0.1% 더 깎아주는 주택금융공사 홈피 접속 폭주…한때 대기자 1만 명
  5. 5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여파 국제유가 하루에 20% 폭등
  6. 6기후환경회의 ‘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안’에 산업부 난색
  7. 7금융거래 절반 온라인 이용…해킹·위변조 위험도 커져
  8. 8작년 원양어업 생산량 늘었지만 수입 줄었다
  9. 9조정지역 임대주택 샀다면 올해 종부세 부담 늘어난다
  10. 10일본 맥주 끝없는 추락
  1. 1“왜 아내와 나란히 안 앉혀줘”…문신 보이며 불안감 조성한 50대
  2. 2박근혜 전 대통령 병원 이송… 어깨 수술 예정
  3. 3영도구 기계식 주차장 운반기 내려앉아 주차 안내하던 60대 부상
  4. 4‘조국 사모펀드 핵심’ 5촌 조카 구속영장…밤늦게 발부 여부 결정
  5. 5서울 지하철 1호선 지연, 원인은? “월요일부터 지각이네”
  6. 6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
  7. 7이양수 "농림부 산하 기관 3곳,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8. 8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 어두운 조명과 낡은 냉각기에 선수·학부모는 노심초사
  9. 9김명수 대법원장, 광주 망월 묘역 참배…전두환 비석 밟아
  10. 10"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키트 개발…피 한방울이면 충분"
  1. 1아스날VS왓포드, 2-2 무승부... 후반에만 2점 먹혀, 리그 순위 7위
  2. 2‘베로나 - AC 밀란 ’ 패널티킥으로 1:0 ... AC 밀란 아슬아슬한 승리
  3. 3롯데 리빌딩 성패, 한동희·고승민 두 손에 달렸다
  4. 4구멍난 수비에…아이파크, 잡힐 듯 안 잡히는 1위
  5. 5“콜로라도 이번엔 꼭”…류현진, 22일 13승 도전
  6. 6남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4강행
  7. 7페테르센 18번홀 극적 버디, 유럽에 우승컵 안기고 은퇴
  8. 8
  9. 9
  10. 10
우리은행
부산관광을 알짜 산업으로
지역 넘어 동남권 관광벨트로
부산형 히든 챔피언
대원엔지니어링
  • 골든블루배 골프대회
  • 2019맘편한부산
  •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 콘퍼런스
  • 기장캠핑페스티벌
  • 제21회부산마라톤대회
  • 엄홍길 대장 시민초청 강연회
  • 2019국제에너지산업전
  • 2019 ATC 부산 성공기원 시민대회
  • 2019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 사하관관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