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주식시장이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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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오후 한국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참석자들이 폐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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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일 오전 10시에 2019년 주식시장이 열린다고 이날 밝혔다. 2018년 주식시장은 지난달 28일 폐장했다. 지난달 31일 주식시장은 휴장했다.
2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금융위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금융투자협회장, 증권·파생상품업계 및 관계기관 임원 등 300여 명이 개장식에 참석한다.
전문가들은 2019년 주식시장에 뛰어들기 전 ‘올빼미 공시’를 확인할 것을 충고한다. ‘올빼미 공시’는 투자자들이 무관심한 틈을 타 악재성 내용을 공시하는 것을 뜻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난 31일 오후 6시 이후 나온 올빼미 공시는 총 7개다. 이 중 5개가 악재성으로 분류된다.
2019년에는 총 15일의 휴장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거래소가 밝힌 주식시장 휴장일은 다음과 같다. 매년 마지막 영업일은 주식시장은 휴장이지만 채권시장은 열린다.
▷1월1일(신정) ▷2월4일~2월6일(설날) ▷3월1일(삼일절) ▷5월1일(노동자의날) ▷5월6일(어린이날 대체휴일) ▷6월6일(현충일) ▷8월15일(광복절) ▷9월 12, 13일(추석) ▷10월3일(개천절) ▷10월9일(한글날) ▷12월25일(성탄절) ▷12월31일(연말휴장)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