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항 서컨 배후단지 50만㎡ 조성 끝내

부산항 배후단지 3대 축의 하나… 물류·제조업 유치 탄력 붙을 듯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12-27 19:44:17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1단계) 항만배후단지(조감도) 조성사업이 27일 준공됐다.

해양수산부는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2013년부터 총 690억 원을 들인 50만 ㎡ 규모의 배후단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는 부산항 신항의 배후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에 조성돼 있던 복합레저단지 및 웅동배후단지와 연계돼 물류 제조기업 유치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서컨 배후단지는 2024년에 완성될 서컨테이너부두의 중심에 위치해 부산항 신항의 원활한 물류 처리는 물론 부산경남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부산항 신항의 환적화물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컨테이너부두는 2012년에 착공, 총 4925억 원이 투입돼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부산신항에 총 944만 ㎡의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북컨테이너부두 배후와 웅동에 419만㎡가 공급됐고, 준공 예정인 서컨테이너부두에 50만 ㎡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웅동 2단계 배후단지(100만 ㎡), 북컨테이너부두 2단계 배후단지(52만2000㎡), 서컨테이너부두 2단계 배후단지(170만 ㎡) 등을 차례로 개발할 예정이다. 서컨테이너부두 1단계 배후단지 준공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부지 부족 문제가 해소되고, 기존에 조성한 복합레저단지 및 웅동 배후단지와 연계해 물류·제조기업 유치에 좋은 여건이 마련되면서 다양한 일자리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해수부 김명진 항만개발과장은 “이번에 준공하는 서컨 배후단지는 기존 북컨 배후단지 및 남컨 배후단지와 함께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3대 축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부산항 신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6. 6“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