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이념 ‘이웃·사람 위한 도시’
- 친환경 주택 지어 현대인 힐링
- 류재호 회장 나눔과 봉사 앞장
- 장학회 등 20여 사회단체 후원
부산지역 대표 건설사로 성장한 원일건설은 ‘이웃과 사람을 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갑시다’는 경영 이념 아래 슬럼화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민과 기업의 상생을 통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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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일건설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지속해서 벌이고 있다. 사진은 류재호(오른쪽) 회장이 대한노인회 동래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한 모습. 원일건설 제공 |
원일건설 류재호 회장 역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배움에 대한 장려를 위해 명륜동 장학회를 오랫동안 후원하고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선다.
■지역민과 상생 통한 지역발전
류 회장은 ㈔새희망 씨앗,(재)담양장학회, 해운대 은혜의집, ㈔부산시 청년연합회,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부산시 새마을회, 부산범죄피해자시민보호지원센터, ㈔한국환경장앤인협회, 아름다운 동행, 대한불교조계종 도림사, ㈔대한노인회동래지회,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대한적십자사, (재)원불교 부산울산교구, ㈔걷고싶은부산, 한국환경보호운동실천연합, 대한불교 삼봉사, 부산시체육회, ㈔충효예실천운동부산연합회,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 등에 후원하고 있다.
류 회장은 2015년에는 봉사단체인 국제골든벨협회 부산중앙골든벨 클럽의 14대 회장으로도 취임했다. 당시 장애인 가족 생계지원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부산중앙골든벨클럽은 2002년 3월 창립한 봉사단체다.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그동안 사랑의 집수리와 김장나누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국내 다수 기업이 프로대회에만 후원하는 것과 달리 원일건설은 아마추어골프연맹의 메인 협찬사가 돼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방향을 찾는 데 힘쓰고 있다.
■주민과 함께 친환경 단지 조성
원일건설은 명륜동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며 지역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힐스테이트 명륜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온천천과 금정산을 바라볼 수 있는 2차 사업지 역시 전 세대 4-베이(bay) 설계를 반영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지역 도시철도 역세권 아파트 단지로는 유일하게 주변에 도심 녹지와 수변 공간이 있다는 점이다. 도심 속 공원인 동래사적공원과 금정산을 바로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온천천 수변공원을 접하고 있다. 도심 속에 있지만, 자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아파트다. 원일건설은 동래사적공원, 금정산, 온천천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아파트 부지 면적은 4만2000㎡에 이르지만 건폐율은 17%에 불과하다. 그만큼 입주민이 넓은 공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단지 내에는 1㎞에 달하는 순환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조경수를 많이 심어 단지 내 공원을 만든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많다. 중앙대로와 인접해 부산 어느 곳이나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시외로 이동도 편리하다.
명품 학군도 장점이다. 명륜초 동래중 유락여중 중앙여고 내성고 동래고 등 명문 학교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부산교대와 부산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메가마트 롯데마트 동래시장도 인접했다.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류 회장은 “힐스테이트 명륜처럼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급하겠다”며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