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주말마다 자발적 봉사
- 사회복지시설 조경 활동·정비
- 회사 창립일엔 전 직원이 헌혈
- 소외아동 위한 집 짓기 활동도
SGI서울보증은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난치병·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활동도 편다.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주거 지원도 이런 활동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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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부산 금정구 희락원에서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벌인 뒤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제공 |
SGI서울보증은 전국 각 지역에 있는 본부별로 자체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게 된다.
특히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는 임직원이 주말에 자발적으로 모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올해도 부산 사회복지법인 희락원과 경남 고성 천사의 집 등에서 40여 명의 임직원이 조경 활동, 시설 정비, 문화체험 행사에 나섰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단인 ‘SGI드림파트너스’는 SGI서울보증의 차별화된 사회책임 경영을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올해로 3기째를 맞아 벽화 그리기와 꽃길 조성 등 주말 봉사활동에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밥퍼 봉사활동으로 잘 알려진 다일복지재단으로부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회사로 평가받아 다일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SGI서울보증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서는 ‘꿈나무·희망파트너 장학사업’이 가장 눈에 띈다.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이를 위해 연 1억7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6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 멘토링 교육 지원과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어린이 정서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의료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한다. 서울대 어린이 병원과 연계해 난치병을 앓는 빈곤계층 환아의 의료비를 3년째 매년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 국립 대학병원 5곳으로 확대해 난치병 환아 의료 후원 활동의 범위를 차츰 넓히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창립 기념 전직원 헌혈 캠페인’도 벌였다. 회사는 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연계해 5000만 원의 기금을 별도로 조성, 매년 소아암 환아를 후원한다.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2016년부터 전국 곳곳에서 무주택 소외아동을 위해 희망의 집 짓기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올 7월에는 부산 서구에서도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에는 베트남 코이키 마을에서 빈곤계층 어린이를 위한 집 짓기 봉사활동을 하는 등 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즐겁게 뛰어놀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SGI서울보증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날개를 달아주는 ‘Your Best Dream Partner’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