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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가스, 소외지역 가스기기 보급 앞장…친환경 에너지 교육사업도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12-25 18:48:04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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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벨 설치·가정폭력지킴이 등
- 경찰과 협약 맺어 시민안전 돕고
- 올바른 가스 사용법 알리기도
- 직장 동호회는 수중 정화 활동

부산도시가스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부산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 3대 전략과제(에너지복지, 사회안전망, 환경보호)를 바탕으로 여러 활동을 한다.
   
친환경 에너지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착한에너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 제공
특히 지역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

2015년 6월 부산도시가스는 부산시, 부산시민재단과 함께 ‘에너지 소외지역 보급확대’를 위한 지원협약을 맺었다. 부산도시가스는 매년 5억 원씩 4년간 총 20억 원을 지원하는 이 협약을 통해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또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함께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스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수영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을 방문하여 가스건조기, 가스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가스기기를 후원했다.

■사회안전망 구축

에너지 기업이지만 부산도시가스는 시민을 위한 안전망 조성에도 관심이 많다. 부산도시가스는 지난해 8월 부산남부경찰서와 ‘사회안전망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후 ‘관내 범죄 취약장소 비상벨 설치’ ‘순찰차 내 심장 제세동기 지원’ ‘가정폭력 지킴이 활동’ 등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올해에도 부산남부경찰서와 지속해서 교류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영구에서 홀로 사는 노인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며 지역주민과 작은 정을 나누고 있다.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회사인 만큼 가스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매년 겨울, 홀몸 어르신 등 사회배려대상 세대의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콕’ 무료 설치 및 가스 안전 점검 등을 시행하며 안전문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사랑의 김치 나눔’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행사 등을 매년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회사인 부산도시가스는 환경보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산도시가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착한에너지학교’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직접 사내 강사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 내 스킨스쿠버 동호회는 자발적으로 수중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 김영광 대표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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