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신라젠의 주가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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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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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의 주가는 17일 오전 9시43분 전거래일보다 -7.97% 하락한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부산 북구에 본사를 두고 2006년 설립됐다.
신라젠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감염·사멸시키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전자재조합 항암 바이러스에 기반한 면역항암치료제의 연구 및 개발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15년 4월 미국 FDA로부터 동사의 선도물질인 펙사벡에 대해 전세계 약 20여 개국 600여 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의 허가를 받았으며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이날 바이오 종목인 네이처셀의 주가도 하락했다.
네이처셀의 주가는 같은 시간 전거래일보다 -6.01% 하락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