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2019년형 ‘오리지널 토퍼 8.0’을 출시한다.
지난 2월 JTBC ‘효리네 민박2’에 등장과 동시에 화제를 일으켰다.
슬로우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anti-climate-responsive’ 기술이 적용된 온도둔감형 메모리폼을 사용, 일반 메모리폼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혔던 온도 민감도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즉, 낮은 온도에서도 굳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높은 온도에서도 지나치게 부드러워지지 않아 처음 구매할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이에 계절에 관계 없이 언제나 한결 같은 착와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슬로우의 모든 제품은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한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라돈 검출량이 국가 권고 기준치보다도 10분의 1 이하로 매우 낮은 수치임을 인증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한층 두꺼워지고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국내 자체 제작과 생산량 확대로 가능해진 원자재가 절감 덕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것도 장점이다.
슬로우 관계자는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는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10개월 만에 약 5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생산량이 확대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를 이뤄 원자재 가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