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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오시리아 콘도 사업자 찾았다…메디타운 등 주인찾기도 속도

협상대상자 루펜티스 컨소시엄, 2070억 투입해 2021년 건립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  |  입력 : 2018-12-12 20:04:3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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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타운 신청자 없어 재공모

동부산 최대 개발지역인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별장형 콘도 부지 협상 대상자로 루펜티스 컨소시엄(대표 주간사 지우알엔씨㈜)이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투자유치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별장형 콘도 부지는 면적이 4만1280㎡에 이른다.

공사는 지난 9월 28일 공고를 내고 오시리아관광단지 잔여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진행된 사업 제안서 공모에는 루펜티스 컨소시엄 외 1개 컨소시엄이 접수했다.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루펜티스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까지 체결하면 개발 사업자로 확정된다.

루펜티스 컨소시엄은 ‘하이앤드 브랜드 숙박시설(조감도)’ 콘셉트로 총사업비 2070억 원을 투입해 ‘웰니스센터’ ‘엣지그라운드’ ‘게이트 빌딩’ 등을 주요 시설로 하는 콘도 건물을 2021년까지 짓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심의에서 절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위원 전원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또 평가위원 후보자를 사업 제안자가 추첨으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6일까지 문화예술타운과 메디타운 부지에 대한 사업 제안서도 접수했다. 메디타운에는 컨소시엄 1곳이 참여했고 문화예술타운은 신청자가 없어 재공모를 할 예정이다. 메디타운은 오는 18일 투자유치심의를 진행한다.

또 13일까지는 친환경리조트 1·2와 트랜디·유스타운에 대한 사업제안서 접수를 받는다.

지난 10월 29일까지 진행된 사전참가신청에는 친환경리조트 1·2에는 3곳, 트랜디·유스타운에는 1곳이 의향서를 냈다. 두 지역도 13일까지 접수를 마친 후 오는 26일 투자유치 심의를 거쳐 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잔여부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찾고 있는 트렌디스토어 부지는 지난 10월과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서 응찰자가 없어 두 차례 유찰됐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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