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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금강 품고 학군·교통 빼어난 ‘신강남 주거벨트’ 중심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2-09 18:57:3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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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지 1757세대… 84㎡형 완판
- 3.3㎡당 800만 원 후반대 분양
- 중도금 무이자·전매도 가능
- 고속도로 신설돼 시내까지 10분

대전 대덕구 금강변에 2500여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과거 남한제지 부지 등을 합한 14만 ㎡가 넘는 땅 위에 2개 단지 2500여 세대로 건립된다.
   
동일, 합리적 분양가·환상 커뮤니티 전국 인기-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한 건설사 ㈜동일이 전국에 잇달아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다. 동일은 37년간 전국적으로 모두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거나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금강변에 들어서는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조감도. 2개 단지 2500여 세대로 건립된다. 3.3㎡당 800만 원 후반대 분양가에 교육 교통 등 주변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동일 제공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는 이 중 1단지 1757세대 견본주택을 지난달 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직후 3일 동안 2만여 명이 방문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49 대 1까지 기록했다. 전용면적 68㎡(498세대), 77㎡(937세대), 84㎡(322세대)로 구성된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청약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까지 체결했다. 지난 1일 있었던 선착순 분양에는 2000여 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84㎡는 완판됐고 68㎡와 77㎡도 일부만 남았다.

이런 배경에는 대전이 지난 9·13부동산 조치에서 비조정 대상 지역으로 분류됐고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는 지난달 3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이전에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받아 분양권이 주택으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작용했다. 거기에 더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과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조건에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점도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점수를 땄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앞에는 2만8400㎡에 달하는 초대형 공원이 조성된다. 금강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급 조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부도 맑은 물 잔디광장 스위트가든 스위트스퀘어 등 대지 면적의 44%를 조경으로 채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스크린골프장,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췄다. 이곳에는 수영장과 유아 풀도 생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용정초등학교가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4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2개가 더 있다. 또 신탄진 평생학습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입주하면 우수한 학군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신탄진~세종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서 10분이면 대전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개통한 신탄진~남일 도로와 대전갑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도심부도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거기에 더해 대전도시철도 3호선 신탄진역(2024년 준공 예정)이 400m 내에 있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를 구축하면 역세권 아파트로서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신탄진시장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이 있다. 2020년에는 현대아울렛까지 개장돼 쇼핑 여건도 개선된다.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에 생기는 잔디공원 조감도.
아파트 주변은 신탄진 1~4구역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시설사업이 진행되고 성사 평촌지구 등이 개발된다.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주변은 향후 7500여 세대가 모인 대전의 ‘신강남 주거 벨트’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는 대전 대덕구와 협의해 애초 책정한 것보다 분양가를 낮췄다. 분양가 인하는 이익을 추구하는 민간 기업으로서는 통 큰 결단이다. 동일스위트가 대전지역에 첫발을 디디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구의 권고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두 차례에 걸쳐 분양가를 낮췄다고 한다. 3.3㎡당 800만 원 후반대로 분양가가 결정됐다. 동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선보이는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는 개발 이익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분양가를 하향 조정했다”며 “수요자 중심의 분양가 책정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고 43층, 2500여 세대 초대형단지와 금강 변 자연환경을 품은 매머드급 브랜드 아파트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가 들어서게 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도심개발 혜택이 적었던 이 지역에 상권과 편의시설 등이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1899-1313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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