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팩토리스토어’가 부산지역에 문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신세계백화점은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몰 지하 2층에 912㎡ 규모의 팩토리스토어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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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 고양점에 입점한 ‘팩토리스토어’ 1호점. 신세계백화점 제공 |
팩토리스토어는 상품의 재고 관리부터 판매까지 모두 백화점이 담당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신세계 바이어가 해외의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직접 매입해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센텀시티몰 팩토리스토어는 홈 리빙과 가전으로 구성한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존,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슈즈(Shoes)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즌아웃 상품을 다루는 RTW(Ready To Wear)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팩토리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는 상품전도 풍성하다. 백화점 측은 몬테꼬레 여성 패딩을 39만9000원에, CMFR 남성 패딩을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 이월상품전, ‘해외유명브랜드 초대전’ 등 릴레이 행사도 차례로 연다. 팩토리스토어는 이외에도 바나나리퍼블릭 90% 최종 균일가전, 벨리노 모피 특가전, 키친웨어 스크래치 상품 70% 특가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