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유류세 내리니…휘발윳값 18주 만에 꺾였다

부산 오피넷 평균 1640.88원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11-11 19:12:24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제유가도 ↓… 당분간 하락세

부산의 휘발유 가격이 지난 6일 시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로 4개월 만에 내려갔다. 11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의 자료를 보면 이달 첫째 주(지난 4~10일) 부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1640.88원(이하 ℓ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10월 28일~11월 3일 1674.86원) 대비 33.98원 떨어진 것이다. 이로써 지난 7월 둘째 주(1592.71원)부터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온 지역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주째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달 첫째 주 부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된 자동차용 경유의 평균 가격도 전주(1479.47원) 대비 23.14원 내려간 1456.33원을 기록했다. 지역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된 것도 19주 만이다.

이달 첫째 주 경남(1643.50원)과 울산(1658.32원)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24.68원과 24.58원 떨어졌다. 두 지역 모두 19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달 첫째 주 전국의 휘발유 가격도 전주(1690.04원)보다 29.67원 내려간 1660.37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의 내림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가 시차를 두고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데다 최근 들어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이달 첫째 주 가격은 전주보다 배럴당 3.5달러 내려간 71.1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당분간 내림세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지 96% 확보하고도 해운대 주상복합 4년째 미착공 왜
  2. 2산복도로 빈집 6000채 쓸모, 부산 5개區 머리 맞댄다
  3. 3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4. 4부산 문현금융단지·북항, 기회발전특구 지정(종합)
  5. 5[뉴스 분석] 공급 부족 서울아파트 ‘꿈틀’…경기 불확실 부산은 ‘눈치만’
  6. 6세계인 사로잡은, 시그니엘 오션뷰
  7. 7김태형 감독의 승부수…“선발투수 한명 불펜 기용”
  8. 8부산 글로벌허브, 두바이에서 배우다
  9. 9한동훈 23일 출사표…부산 국힘 의원 ‘어대한’에 동상이몽
  10. 10때이른 더위 ‘자연발화 주의보’…폐가구 속 배터리팩 폭발 사고
  1. 1한동훈 23일 출사표…부산 국힘 의원 ‘어대한’에 동상이몽
  2. 2환경부 신임 차관 이병화, 고용부 신임 차관 김민석, 특허청장엔 김완기 내정
  3. 3박수영 ‘국쫌만’ 22일 200회…남구민 민원 ‘훌훌’
  4. 4‘지방소멸 대응’ 지자체 펀드 허용한다
  5. 5원희룡, 與 당 대표 출마…윤상현은 21일 공식선언
  6. 6“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한반도 유사시 러 개입 시사
  7. 7‘尹 거부’ 노란봉투법·양곡법…야권, 상임위 상정
  8. 8“수출입·중기銀도 이전을” 이성권 부산금융거점화法 발의
  9. 9아빠 출산휴가 10→20일…男 육아휴직률 50% 목표
  10. 10“한동훈, 주말께 與대표 출마 선언”
  1. 1부산 문현금융단지·북항, 기회발전특구 지정(종합)
  2. 2[뉴스 분석] 공급 부족 서울아파트 ‘꿈틀’…경기 불확실 부산은 ‘눈치만’
  3. 3세계인 사로잡은, 시그니엘 오션뷰
  4. 4HJ중공업 6000억대 수주 성공…7900TEU급 친환경 컨선 4척
  5. 521일 부산중기인 대회…금탑 최금식·철탑 이민석 훈장
  6. 61조 민자유치 2만여 명 고용 기대…금융중심 산업으로 재편
  7. 7부산관광 바람 불어라…中 상하이서 로드쇼 열린다
  8. 8부산 여름 호캉스 주인공은 “나야, 나”
  9. 9CU, 장마철용 비닐우산 퍼플·그린 5000원 판매
  10. 10연금복권 720 제 216회
  1. 1부지 96% 확보하고도 해운대 주상복합 4년째 미착공 왜
  2. 2산복도로 빈집 6000채 쓸모, 부산 5개區 머리 맞댄다
  3. 3부산 글로벌허브, 두바이에서 배우다
  4. 4때이른 더위 ‘자연발화 주의보’…폐가구 속 배터리팩 폭발 사고
  5. 5모로코行 마약 부산항으로 ‘배달사고’
  6. 6‘밀수대부’ 부산구치소 수감중 사망
  7. 7범의료계 휴진 논의 특위 구성…환자단체 “외국의사 투입” 정부 공청회 요청
  8. 8세금·규제 없앤 경자구역 26개, 트라이포트 갖춰 기업 러시
  9. 9‘김해형 도시재생’ 사후 관리 강화한다
  10. 10檢 구형보다 높았던 전세사기범 ‘징역 15년’형…2심도 그대로
  1. 1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2. 2김태형 감독의 승부수…“선발투수 한명 불펜 기용”
  3. 3태권도 큰 별 박수남 별세, 향년 77세…유럽서 활동
  4. 4BNK 이소희·안혜지 농구대표팀 승선
  5. 5전차군단 독일 헝가리 꺾고 16강 선착
  6. 6한국 U-20 여자핸드볼 서전장식
  7. 7머리, 올림픽·윔블던 출전 불투명
  8. 8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9. 9축구협회 대표팀 감독후보 평가, 5명 내외 압축
  10. 10북한 파리올림픽 6개 종목 14장 확보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솔밸브’ 점유율 세계 3위…50여 개 제품군 ‘車부품 백화점’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