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은 모바일 앱 ‘참 좋은 뱅킹’ 출시를 기념해 앱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 스마트폰으로 예금과 대출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내놨다. 이번에 판매하는 정기적금 ‘오~개이득 적금Ⅱ’은 기간에 따라 연 3.5~4.5%(36개월~60개월 세전)의 특별금리를 지급한다. 1인 1계좌로 월 1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출범 5주년 기념 특판 당시 5일 만에 완판된 ‘오~개이득 적금’의 후속 상품이다.
이 상품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36개월 1000억 원, 48개월 500억 원, 60개월 1000억 원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IBK저축은행은 또 서민금융 전용대출 3종 세트인 햇살론, 사잇돌2, 참~좋은론을 한번에 비교 조회하고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일거3득 안심대출’ 시스템도 도입했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앱 ‘참 좋은 뱅킹’ 출시를 기념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