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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바루 홈페이지 임프레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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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투산SUV를 중국에서 40만대 가량 리콜을 받은 데 이어 이어 일본 스바루·도요타 차량도 엔진부품 결합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지난 1일 미국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회사인 스바루와 도요타가 엔진부품 결함을 이유로 40만대에 달하는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행한다. 리콜 대상 스바루 차량은 2012~2013년에 생산된 인기 SUV 모델 ‘포레스터’와 임프레자, 스포츠차량인 BRZ다.스바루는 리콜대상 차량 가운데 10만1000대는 일본에서 판매했고, 미국에서 약 27만대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원인은 엔진에 들어가는 밸브 스프링에 균열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엔진이 멈춰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바루가 같은 기간에 제작해 도요타에 납품한 ‘도요타86’ 스포츠카와 ‘사이언 FR-S’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중국에서 판매하는 현대자동차 SUV투싼도 엔진 결함으로 40만 대가 리콜된다. 베이징현대는 중국 국가질량검사총국의 ‘결함에 대한 자동차 리콜 규정 및 조치’에 따라서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8년 9월18일 사이에 생산된 투싼 1.6T 모델 40만 377대에 자진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의 원인은 차량이 저온에서 주행을 지속할 때 엔진 오일에 문제가 발생해 엔진 결함 표시 점등 및 엔진에 직접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엔진 ECU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정지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