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환경기업 에코프로의 주가가 급락했다.
1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1시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3시 기준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날대비 -7.1% 감소한 3만66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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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 2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이 회사 이동채 대표. 에코프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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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에코프로는 환경 토탈 솔류션 제공 기업이다.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 및 부품개발에 주력해 2003년부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이차전지 핵심소재들을 단계별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액은 3309억 원을 기록했다. 직원도 지난해 기준 950명 고용 중이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