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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테크비즈센터 완공…‘미래 먹거리’ 찾는다

부산 미음산단 R&D단지 내 첨단산업 랜드마크로 육성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10-29 19:30:4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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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입주기업·기관 모집 시작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연구개발(R&D) 허브단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5만8758㎡ 규모로 국·시비 3676억 원이 투입된 미음산단 R&D 허브단지에는 2016년 4월 한국기계연구원을 시작으로 6개 연구기관, 11개 센터가 입주 중이다.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전경.
부산시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본부)는 29일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가 완공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관 8층, 별관 2층 등 총면적 1만2965㎡ 규모로 조성된 센터에는 국·시비 360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인근 연구기관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미음산단 R&D 허브단지에는 5개 연구기관 8개 센터가 입주해 있다.

센터 본관 2~6층에는 기업입주공간 53실, 창업지원실 13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이 마련됐다. 본관 6~8층은 게스트룸 40실, 체력단련실로 구성됐다. 별관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200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 있다.

시와 부산특구본부는 이 센터를 부산연구개발특구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기반 조선해양 분야의 성장 촉진에 중점을 두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특구본부는 다음 달부터 센터 내 입주할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의 모집에 나선다. 입주 가능 업종, 임대료, 시설이용 등 관련 문의는 부산특구본부(051-293-4853)로 하면 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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