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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 콘텐츠 2차 창작축제 부산서 열린다

내달 1·2일 시청서 게임문화제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19:26:4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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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캐릭터·음악·스토리 활용
- 200여 유저 아티스트 작품 교류
- 상품화 기획 멘토링 네코랩 운영

넥슨의 게임 캐릭터, 음악, 스토리를 활용한 축제가 부산서 열린다.
   
지난 5월 서울 세운상사에서 열린 네코제. 넥슨 제공
부산시는 다음 달 1, 2일 시청사에서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과 함께 ‘넥슨 게임 콘텐츠 페스터벌(이하 네코제)’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네코제는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축제다. 유저 아티스트들 중심으로 넥슨 게임의 캐릭터, 음악, 스토리 등을 활용한 조형물, 만화, 소설, 코스튬 플레이 등 2차 창작물을 교류한다.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올해 6회 행사에는 200여 명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지난 5월 서울 세운상가에서 개최한 5회 네코제는 세운상가 내 장인들과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굉장히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지자체의 행정을 하는 시청 내에서 게임문화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아티스트나 관람객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드물었던 지역 기업과의 협업과 더불어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등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적극적으로 제공되는 등 한층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부대 행사로 게임 기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한 게임 기업 취업특강 등도 마련된다. 또 넥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네코랩’도 함께 운영된다. 네코랩은 창작 분야의 전문가가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하는 사업이다.

이미 이번 행사에 참여할 개인 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아티스트 모집이 끝났고 지역 아티스트를 추가 모집 중이다. 13일 참가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등이 홈페이지(http://necoje.nexon.com)를 통해 안내된다.

넥슨 IP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 이외에도 색다른 재미와 관심을 지속해서 갖게 하면서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넥슨의 가치가 반영될 것”이라며 “게임 도시 부산에서 네코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넥슨 게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낼 다양한 창작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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