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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체온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답변 후..."굿!" 반응 얻은 사연은?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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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체온계. 식약처 제공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귀적외선 브라운 체온계 13개 중 12개 제품이 위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위조되지 않은 진짜 제품의 서비스 사례가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한 누리꾼은 “최근 브라운 체온계가 아기의 실수로 망가져 브라운 지사에 수리를 요청했다”며 “그런데 지사 직원으로부터 예상 외의 답변을 들었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이 누리꾼이 들은 답변은 “저희 브랜드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였다.

이에 누리꾼이 화를 내려 했지만, 이어진 브라운 한국 지사 직원의 답변에 미소가 지어졌다고 한다. 

“수리 대신 교환을 해드립니다. 택배로 물건을 보내주세요.”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몇만 원 아끼자고 해외에서 직구할 필요 없다” “정식 구매를 해야 본사의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직접 구입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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