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업체인 네네치킨이 봉구스밥버거를 인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네네치킨의 영업력 확장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네치킨은 지난 달 봉구스밥버거 인수 절차를 마쳤다. 봉구스밥버거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대표자 명의도 현철호 네네치킨 대표로 수정됐다.
네네치킨 측은 “그간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과 외식 품질의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노하우를 쌓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구스 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기업 인수가 진행됐지만, 관련 사실을 점주들에게 공지하지 않았다는 게 신고 이유다.
점주협의회는 오는 4일 협의회는 본사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설명 들을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