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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 아레나 보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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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새 시리즈 중 6.1인치 액정(LC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의 이미지가 또 공개됐다.
IT 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11일 러시아 매체 ‘하이테크닷메일(hi-tech.mail)’에 실린 아이폰9 이미지를 보도했다.
소개된 가칭 ‘아이폰9’의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추정된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후면이 유리로 덮여 있어서 아이폰9가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애플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예상되는 아이폰9의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레드, 블루, 브라운 등 5가지다.
이미지 속 아이폰9의 싱글렌즈 카메라는 기존 아이폰8보다 더 커졌다.
새 카메라의 센서 기능이 강화됐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 대목이다.
아이폰9는 신형 아이폰 시리즈 중 유일하게 LCD를 탑재해 기존 OLED모델보다 가격이 쌀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가격은 699달러(78만8682원)에서 849달러(95만7927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룸버그는 가칭 아이폰9의 초기 출하 대수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새 기기 명칭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평 애플은 13일(한국 시간)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