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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깊은 향·맛 ‘백화수복’…차례상을 품격있게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8:54:2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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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제조
- ‘설중매 클래식 선물세트’ 출시

올 추석을 앞두고 차례와 한가위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사진)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주류의 청주 ‘백화수복’.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대표 이종훈)는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인 백화수복이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담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는 백화수복의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씰(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백화수복은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은 700mℓ(일반소매기준 5200원), 1ℓ(7100원), 1.8ℓ(1만1000원)용량의 3가지 제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 대에서 1만원대까지 경제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다.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향’은 쌀을 100% 원료로 하여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이다.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중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하여 만들었다.

롯데주류는 청주 외에도 설중매에 순금가루가 들어있어 보는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와 기존 매실보다 더욱 큰 왕매실을 사용한 프리미엄 매실주 ‘설중매 클래식 선물세트’, 와인 선물세트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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