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신발 부품 업체인 와이씨텍은 박수관 회장이 1987년 부산 사상구에서 영창산업으로 출발해 N사 등 세계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에 30여 년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와이씨텍이 1년6개월 동안 연구개발 끝에 2003년 개발에 성공한 ‘아웃솔’은 N사 제품에 장착돼 1억 켤레 이상이 팔리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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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씨텍 박수관(중간) 회장이 베트남 공장에서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호정 기자 |
와이씨텍은 현재 ㈜YC TEC KOREA, 영창신기술을 비롯해 베트남에도 종업원 2000명 규모의 ㈜YC TEC VIETNAM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도 종업원 1200명 규모의 ㈜YC TEC INDONESIA를 설립하는 등 회사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와이씨텍을 이끌고 있는 박 회장은 2009년부터 베트남 명예총영사를 맡아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 및 상호 투자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민간외교관으로서 양국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