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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의회장 "유은혜 논란 안타깝고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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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7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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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출처 :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그는) 늘 옳은 선택을 하고 약자의 편에 서는 사람”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지명 철회’ 요구를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다.

박 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지명 철회) 논란을 보면서 갑자기 내가 아는 유은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유 후보자는) 말수가 많지 않은 대신 상대하는 사람을 어렵게 하는, 무게가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그런 유은혜를 두고 난무하는 이야기들이 참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야권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서 나오는 ‘장관 지명 철회’ 목소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그는 “요즘 유은혜 의원의 지명을 놓고 한바탕 시끄럽다. 그 논쟁에 참여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간 박 회장은 SNS에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등 비교적 소탈한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정치 현안이나 사회적 논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박 회장의 이번 글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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