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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눈높이에 맞는 '알짜 중소기업' 발굴

상의, 고용정보원 잡플래닛 등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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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5: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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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청년 취준생을 위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환 사람인 대표이사,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 (사진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한다.

대한상의는 6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한국고용정보원·한국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 등 4개 기관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 협의체는 근무 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한 뒤 취업준비생들의 입사 지원을 유도한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기업별 재무건전성과 성장 가능성, 재직자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기업데이터는 고용 유지율과 매출액, 신용등급 등 정량적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과 잡플래닛은 재직자 설문조사, 기업 리뷰·평점 등 정성적 정보를 제시한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정보는 조만간 제작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방문의 날’을 올해 하반기 지정한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방침이다.
대한상의 박동민 회원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 기피 현상과 우량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취업정보 전문기관의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의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한국고용정보원 이재흥 원장,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이사, 사람인 김용환 대표이사, 잡플래닛 황희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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