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석명절 물가 단속에 105개 특별팀 가동

부산시, 32개 품목 중점관리…원산지 표시 등 지도·점검도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18-09-05 19:36:01
  •  |  본지 1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음식업 및 이·미용업협회, 전통시장, 유통업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추석명절 성수품 물가가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보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다음 달 7일까지를 ‘물가대책 특별기간’으로 두고 농축수산물(16개), 생필품(12개), 개인서비스요금(4개) 등 총 32개 품목을 추석명절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했다. 

또 시와 16개 구·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시, 구·군, 경찰청, 국세청 소속 공무원 105개 팀 325명 규모의 물가대책 특별팀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물가안정 홍보 및 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협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및 대형유통업체, 농·축협 등에는 제수용품 위주로 대대적인 할인 판매 행사를 유도할 방침이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