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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수소 전기차…친환경 신기술의 향연 ‘활짝’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막, 수출상담회·국제학술대회도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8-09-05 19:39:2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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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인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이 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처음 선보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술 등 각종 친환경 기술이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국제신문 송문석(앞줄 왼쪽부터) 사장,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된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8)에서 한 참가 업체 관계자로부터 전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정빈 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10개국 305개 업체가 718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 국제신문 송문석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오재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시장은 분야별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환경산업관과 녹색제품관에서는 수처리, 대기·폐기물 처리, 녹색제품 등 친환경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관에는 태양광, 소형 풍력 등 기존의 미래 에너지 기술 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술이 처음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수소전기차 넥쏘(NEXO)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트위지를 전시하고 스타리온, 대림오토바이 등 친환경 이륜차도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20개국 6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과 ‘녹색소비네트워크포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세미나’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기 기술개발동향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에서 환경·에너지 산업의 국내외 이슈와 전망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 신기술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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