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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역대 최대... 폭염에 배달음식 주문 급증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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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쇼핑 거래액과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모바일 거래액은 5조92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3.5%(1조4852억 원) 늘었다. 역대 최고치인 5월(5조6205억원)보다 5.06%(2996억 원) 증가한 것이다. 비중으로도 온라인 쇼핑 총액 9조4567억 원의 62.6%에 달하며 역대 최대였다.

상품부문별 모바일 쇼핑액을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서비스 5358억 원, 패션 3531억 원, 가전 2132억 원 등 모든 상품군에서 늘었다. 온라인 쇼핑 상품 거래부문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식품(69.2%), 서비스(66.2%), 패션(64.6%) 등으로 조사됐다.

7월 온라인쇼핑 실적을 주요 부문별로 보면 1년 전에 비해 서비스와 패션에서 각각 30.8%, 17.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전 역시 22.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조리 후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음식 서비스’ 분야 성장이 두드러졌다. 7월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4667억 원으로 전년 동월(2441억 원) 대비 91.2% 증가했다. 지난해 1월 집계 이후 최대 금액이다.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 가운데 90.1%인 4207억 원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주문됐다.
통계청은 7월 기록적인 폭염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이용한 음식·물건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용 가전제품 판매, 배달음식 주문, 간편 가정식 구입 등이 늘었다”면서 “휴가철 국내외 여행 예약, 교통서비스(철도) 이용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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