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대출규제 강화 풍선효과…2금융권 기업 대출 증가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8-09-03 19:24:33
  •  |  본지 1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상반기 2금융권 기업대출 증가규모가 가계대출 증가액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대출규제로 가계대출 수요가 비은행 기업대출로 우회한 풍선효과라는 관측이 나온다.

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올해 6월 말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기업대출 잔액은 147조7333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조3180억 원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3조2951억 원 늘어나는 데 그친 가계대출 증가 규모의 5배에 달한다. 6월 말 비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317조1867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2951억 원 늘었다. 상반기 비은행 기업대출 증가는 2014년 2조6388억 원, 2015년 4조9389억 원, 2016년 8조8172억 원으로 꾸준히 늘다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16조394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다. 정유선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