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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신기술이 다 모였다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9:13:30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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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회째… 9월 5~7일 벡스코
- 10개국 305개 기업 718개 부스

국내 대표 국제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인 ‘2018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엔텍)’이 다음 달 5일부터 3일 동안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제신문DB
국제신문과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10개국 305개 기업이 참가해 718개 부스가 꾸며진다. 물 산업, 폐기물 처리, 대기, 녹색 제품, 전기 차량 등 환경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부유식해상풍력, 전력·발전, 가스, LED 등 에너지 분야에서 신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주요 참가업체는 부산환경공단,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외에도 LS산전, 유성엔지니어링,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등 전국의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들이다.

환경산업관에는 해외로 하·폐수 처리장의 찌꺼기 수집기 등을 공급하고 있는 도원에이팩스, 고성능 악취제거기 ‘KJ-ORD’ 시리즈를 선보이는 국제환경기술, 음식물쓰레기 감량 자원화기기 에코클린을 만든 우람 등이 나선다. 신재생에너지관에는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전기차 ‘넥쏘’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동신이엔텍의 태양광 발전 설비, 한국이미지시스템의 무정전 LED 조명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전력발전관에서는 친환경 악취처리 전문기업 아쿠아셀의 탈취기, LS산전의 스마트 전력 솔루션 이동형 체험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가스산업관에서는 위험지역에 설치되는 연일엔지니어링의 원적외선 내압방폭히터, 미래테크의 하이브리드 가로등용 풍력발전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6회 부산국제물포럼과 상수도국제워크숍, 부유식해상풍력발전 기술세미나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발전사 통합 기술 구매상담회 등도 열린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참가자들이 직접 에코백, 텀블러, 멀티탭 등을 만들어보는 행사를 준비했다.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기정화·자원순환 과정 등을 체험하는 자리를 연다.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친환경생활 캠페인을 벌인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원하는 참가자들은 엔텍 홈페이지(www.entechkorea.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2018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벡스코 구역별 부스 및 참가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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